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어린이날을 포함한 긴 연휴를 맞이해서, 올해는 아이와 어디를 가야 하나 고민 중이신 부모님들이 많으시죠? 제가 사는 인천에서도 다양한 축제가 개최된다고 합니다.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니, 아이와 하루쯤은 축제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내가 사는 지역에서, 우리 동네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즐기는 어린이날도 또 다른 추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6 부평구 <초록초록놀이터>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평아트센터 야외마당에서 부평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초록초록 놀이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도시 숲 놀이터를 조성해서 나무와 풀을 활용한 참여형 전시, 대나무 드럼, 서커스와 마술 공연 등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단순히 눈으로 보는 행사가 아니라, 아이들이 몸으로 놀고 손으로 만들고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유아 친구들부터 초등학교 친구들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행사가 될 것 같습니다. 밖에서 신나게 놀 기회가 부족한 요즘 아이들에게 어린이날만큼은 초록초록한 놀이터에서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축제는 가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돗자리 도서관처럼 지역 기관이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동구 어린이 Dream Festival

인천 동구에서는 5월 2일 토요일 10시부터 16시까지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2026년 제9회 동구 어린이 Dream Festival’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구립소녀합창단공연, 보글보글 버블매직쇼, 어린이 장기자랑, 풍선아트쇼 등 다양한 무대 행사와 에어바운스 및 포토존 등의 놀이 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구 아동이 주인공인 행복한 축제

서구에서는 5월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에서 ‘제9회 아동이 주인공인 행복한 축제’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우주보다 큰 꿈 함께하는 아동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60여 개 체험부스가 준비되어 '역대급' 어린이 축제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메인 무대에서는 아동 장기자랑, 랜덤플레이 댄스, 버스킹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고, 놀이마당에는 전통놀이, 캔버스드로잉, 낚시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과 푸드트럭, 쉼터까지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이번 연휴에 꼭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미추홀구 송암미술나들이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 10시부터 15시까지 송암미술관 야외정원 및 교육실에선 어린이날 맞이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고 합니다. 7새부터 초등학생까지는 사전 신청 후 샌드아트 체험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미리 신청하지 않더라도 페이스페인팅, 풍경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저희 집에서 가까운 송암미술관이라 저희는 5월 5일에 여기를 가볼까 생각 중이랍니다.
인천아트플랫폼 이얍 함께하는 놀이터

인천 아트플랫폼에선 5월 5일 예술가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소리놀이, 마음터치로 그린 오늘의 나, 걱정인형 만들기, 뚝딱뚝딱 그림시 공작소, 가족 연극놀이, 퍼포먼스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은행나무가 있는 야외 정원 바닥에 그림을 그리기, 곳곳에 숨겨진 태그맨 그림 찾기, 신체놀이 등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많습니다. 또한 코미디 마임쇼도 2회 진행된다고 하니 아이들과 방문하시면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내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